남대문 시장에 있는 만물상사에 가서
필요한 도구를 사고
둘러보다가
Kelly Bracelet Accessory를 보고
문득
여동생 생각이 나서
만들어서 선물 해줬어요.
팔찌를 주고
3장의 사진을 찍고나서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아
그냥 포기했는데...
문자가 띠딩!
센스있는 동생의 몇장의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어서 보냈줬어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팔찌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는 느낌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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